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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하는 게임은 로비오 엔터테인먼트의 앵그리버드 스텔라 팝(Angry Birds Stella POP!)으로 일명 빡친 새의 여자 친구가 등장하는 게임이다. 참고로 앵그리버드 스텔라 팝은 앵그리버드 스텔라에 이어 등장한 두 번째 프로젝트 게임이다.

사실 앵그리버드 스텔라 팝이 추구하는 게임 스타일은 전혀 새롭지 않다. 우리가 알고 있는 앵그리 버드와 그들을 괴롭히던 친구들이 등장, 익숙한 방식으로 게임을 진행하는 것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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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시 이후 매출 현황(북미 애플 앱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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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시 이후 매출 현황(북미 구글 플레이 스토어)

그럼에도 앵그리버드 스텔라 팝을 소개하는 이유는 앵그리 버드라는 큰 물줄기에서 흘러나온 IP의 확장성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기 때문이다.

이 게임은 전형적인 스테이지 클리어 방식이다. 스테이지를 무난하게 클리어한다면 하트는 소모되지 않고, 실패해서 재도전했을 때만 하트를 소모한다. 페이스 북 연동 기능을 통해 친구들과 경쟁을 하는 것도 이제는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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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 크러시 사가 시리즈처럼 초반 플레이는 쉽다. '왜 이렇게 쉽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게임 진행 속도가 빠르지만, 스테이지를 거듭할수록 허들이 등장한다. 그때부터는 잠깐의 실수일 지도 모른다는 착각과 함께 앵그리버드 스텔라 팝의 본성이 드러난다.

일반적인 퍼즐 게임의 플레이 동기는 사람의 오기(傲氣)를 자극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남들은 쉽게 깨는데, 자신은 왜 하지 못할까라는 자괴감을 심어주며, 지속적인 플레이를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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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플레이 유도는 계속하고 있지만, 앵그리버드 스텔라 팝은 플레이 타임과 상관없이 수명이 정해져 있다. 그 이유는 준비된 스테이지가 무한정 제공하지 않기 때문이다.

앵그리버드 스텔라 팝은 출시된 지 꽤 된 작품이라 엔딩을 본 유저들이 제법 있다. 이들은 자신이 플레이했던 스테이지의 별을 모으지 않는 한 더 이상 플레이하는 것은 시간 낭비라 여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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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앵그리버드 시리즈를 좋아하고, 버블 슈팅에 일가견이 있는 유저라면 앵그리버드 스텔라 팝은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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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앵그리버드 스텔라 팝
 개발 : 로비오 엔터테인먼트
 장르 : 퍼즐
 과금 : 무료 / 인앱 결제
 지원 : 안드로이드 / iOS
 경로 : https://goo.gl/o6K5x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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