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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엘소드M 루나의 그림자를 소프트 런칭 방식으로 출시했다.


지난 11월 30일 Elsword M Shadow of Luna라는 이름으로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에 안드로이드 버전만 출시됐다. 이 게임은 온라인게임 엘소드 개발사 KOG가 엘소드 IP를 활용해 직접 개발한 첫 모바일 게임으로 주목을 받았다.


원작 엘소드의 캐릭터들이 그대로 등장하며, 새로운 세상 루나로스로 소환된 영웅들이 루나로스를 구원하고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한 모험을 그리고 있다.


국내는 3월에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으며, 정식 출시를 앞둔 글로벌 빌드를 소프트 런칭 방식으로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리뷰10K(review10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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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테인먼트가 쥬만지 더 모바일 게임을 소프트 런칭 방식으로 출시했다.


지난 11월 28일 JUMANJI: THE MOBILE GAME이라는 이름으로 캐나다와 태국에 iOS와 안드로이드 버전이 출시됐다. 이 게임은 쥬만지 영화배급사 소니픽쳐스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영화 쥬만지 기반의 게임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쥬만지 더 모바일 게임은 주사위 전략 보드게임으로 카드배틀이 도입돼 운뿐만 아니라 캐릭터와 카드 덱 등을 활용한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승리 조건은 일반 주사위 보드게임과 유사하지만 적 기지 도착 시 통행료 지불 대신 공격이 가능해 이용자 본인과 상대방 캐릭터의 공격력·방어력 차이에 따라 상대방 기지를 빼앗을 수 있다. 


한편, 쥬만지 더 모바일 게임은 12월 14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 등록을 진행 중이다.


리뷰10K(review10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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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메이플스토리 블리츠를 소프트 런칭 방식으로 출시했다.


오늘(10일) MapleStory Blitz라는 이름으로 호주, 말레이시아, 노르웨이,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 폴란드, 네덜란드, 필리핀 등 총 9개 지역에 iOS와 안드로이드 버전을 출시됐다.


이 게임은 국내에서 메이플블리츠X라는 이름으로 지난 4월에 2차 테스트까지 진행한 바 있다. 


메이플블리츠X는 PC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를 활용한 실시간 전략배틀 모바일게임으로, 원작 영웅들의 다양한 스킬과 몬스터, 캐릭터들을 활용한 박진감 넘치는 실시간 대결 등 풍성한 콘텐츠를 앞세웠다.


한편, 메이플스토리 블리츠의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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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리터너즈의 글로벌 버전을 소프트 런칭 방식으로 출시했다.


지난 1일 Returners라는 이름으로 호주, 뉴질랜드,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4개 지역에 iOS와 안드로이드 버전을 출시했다. 이 게임은 카툰 렌더링 그래픽을 통해 각 영웅별 개성을 잘 살린 아기자기한 캐릭터를 구현했으며, 영웅마다 해당되는 스토리를 기반으로 하는 스킬과 능력을 부여해 다양한 스토리를 가진 영웅을 육성하는 재미도 더했다.


게임의 원작은 2016년 12월 8일에 출시, 역사와 신화 속에 등장하는 38종의 유명 영웅을 수집하고 성장시키며 최적의 팀을 꾸려 다양한 전투를 벌이는 게임으로, 올해 두 차례의 사전 테스트를 통해 RPG와 매니지먼트 장르가 결합한 독특한 게임성을 선보여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리뷰10K(review10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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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컴퍼니가 포켓몬 잉어킹 점프를 소프트 런칭 방식으로 출시했다.

지난 16일 Pokémon: Magikarp Jump라는 이름으로 이탈리아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된 상태다. 

이 게임은 살아남아라 개복치와 헌트쿡으로 알려진 셀렉트 버튼이 개발한다는 사실 만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외부 개발사가 개발한 포켓몬 프로젝트다. 특히 국내 상표권도 '튀어올라라! 잉어킹'이라는 이름으로 등록된 것을 확인, 소프트 런칭 방식에서 정식 버전으로 출시될 가능성도 있다. 

현재 개설된 티저 사이트도 잉어킹의 이미지와 2017년 iOS와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출시를 준비 중이라는 것 외에 공개된 정보가 지극히 적은 탓에 정식 버전을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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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삼삼 스튜디오(A-33 Studio)가 컴뱃 스쿼드를 소프트 런칭 방식으로 출시했다.

지난 11일 Combat Squad라는 이름으로 싱가포르에 iOS와 안드로이드 버전을 출시했다. 이 게임은 기존의 아케이드 슈팅성 모바일 FPS 게임들과 달리, 정확하고 빠른 컨트롤과 조준으로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조작 방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팀의 전략적인 작전이 강조된 스쿼드 관리를 통해 그간 PvP 중심이던 대전방식에서 벗어나 유저간의 1:1 실시간 대전을 즐길 수 있도록 차별화했다.

개발사인 A-33 스튜디오는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의 개발 및 운영 전반을 담당했던 김동선 대표를 필두로, 넥슨의 PC 온라인 및 모바일 신규 프로젝트를 담당했던 핵심 인력들로 구성된 모바일 게임 스타트업이다.
 
한편, 컴뱃 스쿼드의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정동진 기자(jdj@mo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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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이 나이트 피버(Knight Fever)를 소프트 런칭 방식으로 출시했다.

지난 8일 Knight Fever라는 이름으로 캐나다와 독일에 안드로이드 버전만 출시했다. 이 게임의 원작은 버프 스튜디오가 개발한 용사는 진행중 2로 국내는 2016년 7월 29일에 출시된 바 있다.

용사는 진행중 2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라인 스위칭 전투방식과 히어로 시트콤이라고 칭하는 스토리 시스템이 특징이다. 유저는 모험을 통해 다양한 용사를 모으고, 성장시킬 수 있으며 용사들 개개인의 스토리를 선술집이라는 콘텐츠를 통해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보스침공이 발생할 경우 친구들과 함께 공략도 가능하다. 이 밖에도 다섯 던전, 시련의 던전, 공방, 대장간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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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진삼국무쌍 언리쉬드를 소프트 런칭 방식으로 출시했다.

지난 23일 넥슨은 진삼국무쌍 언리쉬드를 Dynasty Warriors Unleashed라는 이름으로 캐나다, 호주,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4개국에 iOS와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출시했다.

진삼국무쌍 언리쉬드는 코에이테크모게임즈(KOEI)의 진삼국무쌍7을 원작으로 하는 수집형 액션 RPG로 원작의 일기당천 무쌍 액션을 그대로 담았으며, 실시간 PvP와 보스 레이드 등 모바일에 최적화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히, 유저들이 원하는 세 명의 삼국지 무장을 직접 컨트롤 할 수 있는 태그매치 시스템과 각 무장의 속성 조합을 통해 전략적 게임 플레이의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한편, 국내 출시 시기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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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건파이 어드벤처를 소프트 런칭 방식으로 출시했다.

지난 17일 Gunpie Adventure라는 이름으로 호주, 캐나다,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핀란드, 마카오 등 6개 지역에 iOS와 안드로이드 버전을 출시했다.

건파이 어드벤처는 엔파이게임즈가 개발, 오락실에서 즐기던 건슈팅 게임의 생생한 손맛과 쉬운 조작법을 모바일에 도입한 게임이다. 직관적인 컨트롤러를 활용한 시원한 액션을 토대로 폭파 미션, 장애물 피하기, 보스전, 보너스 스테이지 등 다양한 콘텐츠를 풍부하게 담고 있다.

한편, 지난해 7월에 CBT를 진행한 이후에 막바지 담금질이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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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플로어가 World of Tactics를 소프트 런칭 방식으로 출시했다.

지난 6일 World of Tactics라는 이름으로 네덜란드, 필리핀, 뉴질랜드, 호주 등 4개 지역에 iOS와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출시했다. 이 게임의 원작은 나이츠 오브 클랜으로 국내는 2015년 8월 10일에 출시된 바 있다.

원작은 넥스트플로어의 전략 RPG로 일반 및 공략 던전을 통한 캐릭터 육성은 물론 아레나, 레이드 등을 통한 경쟁과 협력 플레이 등 다양한 게임의 재미요소를 더했다. 

여기에 한니발, 아서, 가웨인 등 420여 종의 다양한 캐릭터를 중심으로 캐릭터별 스킬 발동 조건을 유저가 미세하게 컨트롤 할 수 있는 전략성을 강조한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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