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41.jpg

레드사하라 스튜디오의 불멸의 전사 for Kakao가 이터널 히어로(エターナルヒーロー)라는 이름으로 일본 출정을 시작한다.

지난 29일부터 사전 등록을 시작한 불멸의 전사는 2번의 현지 테스트를 진행, 가능성을 타진한 바 있다. 애초 5월 출시에서 밀린 감은 있지만, 테스트를 통해 불멸의 전사 콘텐츠와 현지화에 총력을 기울였다.

사전 등록은 출시 전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특전으로 일본 지역 한정 '황녀 아마테라스'를 제공한다.

불멸의 전사는 PC에서 경험할 수 있었던 MMORPG 감성을 충실하게 모바일에서 구현한 모바일 게임으로 NHN게임즈 및 웹젠에서 10년 넘게 게임을 개발하던 멤버들이 모인 레드사하라 스튜디오의 첫 작품이다. 국내는 시즌 2를 거쳐 2.4 버전까지 진행하며, 모바일 RPG 홍수 속에서 독특한 색깔을 가진 게임으로 평가받고 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