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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너리의 모바일 RPG 마더 오브 미쓰가 SUBETE를 통해 일본에 진출한다.

마더 오브 미쓰는 국내에서 넥슨을 통해 '타이탄 신들의 전쟁' 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된 게임이다. 이 게임은 카드 형태의 스킬을 획득하고 조합하여 다양한 액션 구사가 가능한 정통 RPG로, 그리스 로마 신화를 각색한 탄탄한 시나리오와 다양한 게임모드, 화려한 코스튬 등 풍부한 재미요소를 앞세웠던 작품이다.

일본 서비스 이름은 '타이탄 신들의 전쟁(タイタン:神々の戦争)'로 확정됐으며, 12월에 iOS와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현재 SUBETE는 Subete-games를 통해 국내의 모바일 게임을 일본에 공격적으로 출시하고 있으며, 라디오 해머(바이닐 랩), 몬타워즈(버프 스톤), 리폴트 2(위고 인터렉티브)의 현지 파트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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