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키리 커넥트, 샨다와 함께 중국 진출

일본식 도탑전기로 알려진 발키리 커넥트(VALKYRIE CONNECT)가 중국에 진출한다.

중국 퍼블리셔로 샨다 게임즈로 홍보와 마케팅 일선에서 지원 사격에 나서며, 현지화를 진행한 이후에 정식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발키리 커넥트는 북유럽 신화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고퀄리티 그래픽과 3D 캐릭터 등이 등장하며 짜릿한 액션 스킬과 초강력 필살기가 압권인 판타지 액션 RPG다.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개성 있는 캐릭터, 그리고 풍성한 사운드 등이 호응을 얻으며 지난해 일본 구글 플레이의 베스트 트렌드 게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특히 최대 15명이 참여해 실시간으로 강력한 적을 쓰러트릴 수 있는 커넥트 배틀은 모바일 게임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진짜 대규모 전투 쾌감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