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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출시를 앞둔 애즈원게임즈의 워오브크라운이 일본에서 데스티니 오브 크라운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이로써 일본에서 드래곤 슬래시(ドラゴンスラッシュ)로 활약 중인 별이되어라 for Kakao와 함께 '같은 게임 다른 이름'으로 서비스를 진행하게 된다. 참고로 별이되어라 for Kakao는 글로벌 버전에서 Dragon Blaze라는 이름으로 서비스 중이다.

데스티니 오브 크라운(현지 서비스 이름, デスティニーオブクラウン)은 3월 28일까지 4월 정식 출시를 앞두고, 글로벌 파이널 CBT를 진행 중이다.

이 게임은 게임빌이 애즈원게임즈와 손잡고 선보이는 판타지 세계관의 SRPG다. 게임빌의 올해 활약을 예고하는 본격 신호탄으로, 양사는 그간 세계 시장에서 성공한 전략 RPG의 흥행 코드에 ‘이동’ 개념까지 조화시켜 이 게임을 모바일로 플레이할 수 있는 치밀한 ‘이동 전략 RPG’의 결정판으로 꼽고 있다.

드라마틱한 스토리 텔링 기법을 내세워 캐릭터마다 생명력을 부여하며 몰입감을 최대한 끌어내었으며, ‘화려한 스킬 이펙트’와 ‘고퀄리티 그래픽’도 흥행 요소로 점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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