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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세이브가 루나 달빛도적단의 서비스를 8월 29일에 종료한다. 이로써 2016년 2월 3일에 출시한 이후 약 7개월(209일) 만에 서비스를 종료했다.

루나 달빛도적단은 동화 같은 판타지 세상을 담은 캐주얼 MMORPG로 이야소프트의 히트작 루나 온라인의 정식 후속작이다. 지난 1월 25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 프리오픈에 참여한 게이머들에게 자유도가 높게 주어진 성장 방식과 난투, 점령, 섬멸 등의 다양한 콘텐츠가 좋은 반응을 얻었다.

iMBC 관계자는 "iMBC 게임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던 '루나:달빛도적단' 이 서비스를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루나:달빛도적단'을 이용해 주신 회원님들의 넓은 이해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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