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네코 크리에이티브의 워스토리가 엔매스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포켓 플래툰(Pocket Platoons)라는 이름으로 북미로 출정했다.
워스토리는 국내에서 카카오 게임으로 2013년 1월 15일에 출시했던 작품이다. 이 게임은 국내에서 네오위즈인터넷(현재 네오위즈게임즈)과 함께 카카오 게임 최초의 밀리터리 SNG로 차별화 포인트를 잡았다.
그래서 여성 이용자를 공략했던 기존 농장 경영 방식에서 벗어나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군대 육성과 다양한 전투 플레이가 특징을 앞세웠던 작품이다.
북미 퍼블리셔인 엔매스 엔터테인먼트는 블루홀의 북미 법인으로 현재 테라를 비롯한 다수의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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