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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 김민정과 자고 일어나니 다리가 넷이라는 독특한 개발사와 게임 이름으로 등장, 일약 화제의 중심에 섰던 그들이 다시 돌아온다.

36세 김민정(진짜 개발사 이름 ㅠㅠ)은 자고 일어나니 다리가 넷의 후속작 '자고 일어나니 번뇌가 넷'의 티저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약 30초 분량으로 음란마귀, 병맛, 엽기라는 코드로 주목받았던 상황을 환기시키며, 당신이 알 수 없었던 숨겨진 이야기를 공개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구인들아 나에게 번뇌를 보내줘라는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던지며, 또 다른 파장을 예고한 상태다.

한편, 36세 김민정은 9월에 개최될 예정인 '부산 인디 커넥트 페스티벌 2015'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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