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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액션 RPG로 부활한 블레이블루가 일본 상륙을 앞두고 있다.

지난 17일 아크 시스템 웍스는 블레이 블루 레볼루션 리버닝(현지 서비스 이름, ブレイブルー レボリューション リバーニング)을 iOS와 안드로이드 버전을 10월 20일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4월에 BlazBlue Revolution Reburning(BlazBlue RR)라는 이름으로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 iOS와 안드로이드 버전을 출시, 소프트 런칭 방식으로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이후 국내는 이엔피게임즈의 라인업으로 합류, 블레이블루라는 이름으로 8월 30일에 출시된 바 있다.

개발사인 91Act는 TGS 2016에 참가, 블레이 블루 레볼루션 리버닝의 시연 빌드와 티저 사이트를 공개할 정도로 출시가 임박했다는 것을 알린 바 있다. 

한편, BlazBlue RR은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동명의 인기 애니메이션을 배경으로 중국의 91Act가 개발한 횡 스크롤 대전 격투 게임이다. 등장 캐릭터는 물론 원작과 같은 일본 유명 성우의 더빙과 터치&드래그 조작 방식으로 콘솔 버전의 대전 액션 게임을 하는 듯한 고퀄리티의 조작감을 완벽하게 모바일 게임에서 구현했다.

정동진 기자(jdj@mo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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