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엠씨드가 다크 블레이즈와 더소울로 쌍끌이 흥행을 준비 중이다.
지난 18일 엠씨드는 더소울의 글로벌 버전 'The Soul (Intl)'을 iOS와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출시했다. 국내는 다크 블레이즈로 해외는 더소울이라는 이름으로 또 다른 도전에 나선 셈이다.
사실 다크 블레이즈와 더소울은 우여곡절이 많은 게임이다. 과거 NHN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국내 시장에 야심 찬 출사표를 던졌지만, 출시한 지 9개월 만에 서비스를 종료하는 불운을 겪었다.
당시 엠씨드는 일반적인 서비스 종료와 달리 '더소울 리뉴얼'이라는 프로젝트 명을 공개했으며, 이후 담금질을 거쳐 중국 애플 앱스토어를 시작으로 못다 한 더소울의 한을 풀고 있는 셈이다.
정동진 기자(jdj@mo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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