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래소 계정 대여 SNS에서 다시 기승
거래소 계정 대여를 미끼로 금전을 지급하는 사기가 다시 활개를 치고 있다.
최근 스테이블 코인 관련 이슈로 금융권을 비롯해 거래소, 핀테크 업체 등이 화제의 중심으로 떠오르자 마이닝 트레이딩이나 트레이딩 마이닝 등 변칙 키워드를 중심으로 SNS에서 급속도로 퍼지고 있어 경계해야 한다.
3일 코인원에 따르면 고객센터에 코인원 계정 대여 관련 신고가 빗발치고 있다.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거래소 계정 대여 관련 사기 행위가 많았지만, 특금법 시행 이후 최초 회원 가입 시 KYC와 주기적으로 진행하는 계정 인증 등으로 감소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다시 스테이블 코인으로 일부 기업의 주가와 일부 프로젝트의 시세가 요동을 치면서 텔레그램과 X, 디스코드, 페이스북 등으로 점차 확산하고 있다.
코인원 측도 계정 대여 의심 사기를 인지하고, 고객센터 접수와 신고를 유도하고 있다. 또 고객센터는 신고 사안에 따라 수사기관으로 신고를 유도하고 있다.
코인원 관계자는 "SNS에서 계정 대여 광고를 보면 차단과 신고를 해야 한다"며 "피싱 홈페이지나 웹사이트에서 계정 정보가 유출됐다고 판단하는 즉시 계정 잠금을 신청하고, 고객센터로 접수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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