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피오더블유(ETHW)와 이더리움 페어(ETHF) 사례 뒤집어

DAXA(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가 에이다(ADA)의 사이드체인에서 파생된 나이트(NIGHT)와 더스트(DUST) 토큰의 에어드랍과 관련, 공동 대응 종목이 아닌 거래소가 개별적으로 판단해 대응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이로써 DAXA의 공동 대응에서 회원사의 독자 대응으로 전환, 향후 거래소 5곳의 대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5일 Midnight TGE에 따르면 에이다,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리플(XRP), 아발란체(AVAX), 비트코인(BTC), 비엔비(BNB), 베이직 어텐션 토큰(BAT) 등을 보유한 홀더 대상으로 6월 11일에 스냅샷을 마쳤다. 이를 통해 나이트 토큰 에어드랍을 위한 1단계 글래셔 드랍(Glacier Drop)이 내부 기준에 따라 진행 중이다.

앞서 DAXA는 2022년 9월 5일, 이더리움 머지 업그레이드에 따라 파생된 이더리움피오더블유와 이더리움 페어 등 2종의 토큰을 두고 공동대응 종목으로 지정한 바 있다. 당시 조건은 에어드랍 토큰이 거래 지원, 즉 상장이 보장된 것은 아니라는 전제 하에 DAXA와 거래소 5곳이 합을 마친 사례가 있다.

이는 DAXA가 에어드랍 토큰을 최초로 공동 대응한 사례다. 그래서 업계는 에이다, 미드나이트, 나이트, 더스트로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도 ETHW·ETHF처럼 대응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선례와 달리 거래소로 화살을 돌리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DAXA 관계자는 "(에이다의 미드나이트 나이트 토큰 에어드랍)은 각 거래소에서 판단할 내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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