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연말 에이다의 사이드체인 미드나이트 메인넷 가동을 앞둔 가운데 나이트(NIGHT) 토큰 에어드랍과 관련해 거래소 5곳은 불확실성을 이유로 신중론을 앞세웠다.
이미 내외경제TV가 DAXA를 통해 '각 거래소에서 판단할 내용'이라는 답변을 확인, DAXA 회원사 5곳도 TBD를 전제로 공식 입장을 전해왔다.
25일 국내외 암호화폐 업계에 따르면 TBD는 To Be Determined의 약자로 확정되지 않은 사안에 대해서는 공개나 공지, 공표를 하지 않겠다는 의미다. 이는 곧 거래소의 방어권으로 간주, 일정 공개나 진행 중인 사안에 대해서는 제3자도 확인할 수 있는 정보만 확인해 주겠다는 의미로 읽힌다.
이전 기사에서 언급한 것처럼 ▲글래셔 드랍(Glacier Drop) ▲스캐빈저 마인(Scavenger Mine) ▲로스트 앤 파운드(Lost-and-Found) 등 3단계 에어드랍 로드맵에서 국내 바스프는 스캐빈저 마인에서 신청하는 게 유력하다.
그럼에도 글래셔 드랍과 스캐빈저 마인의 구체적인 일정이 명시되지 않았다는 점과 DAXA와 회원사는 협의 여부조차 함구하고 있다. 이미 스냅샷이 종료됐지만, 자칫 이후에 발생할 수 있는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서 확인된 사실로 입장을 밝히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블록체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디랩스 게임즈(DELABS), 바이낸스 입성 준비 착착 (2) | 2025.07.28 |
|---|---|
| DAXA "에이다 나이트 에어드랍 공동대응 대상 아냐" (4) | 2025.07.25 |
| 업비트·빗썸, 에이다(ADA) 나이트 에어드랍 침묵 (2) | 2025.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