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아(KAIA)가 일명 코인딸, 블록체인 코인무스메에서 귀여운 여성 캐릭터로 변신한다. 앞서 오아시스(OAS)나 폴리곤 에코시스템 토큰(POL) 등이 코인무스메의 캐릭터로 변신, 독특한 블록체인 게임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28일 카이아 DLT 재단, 유레카 엔터테인먼트 등에 따르면 카이아는 다음 달 8일 라인 미니 디앱에서 서비스할 예정인 코인 무스메 드림 레이스(일본 서비스 이름, コインムスメ ドリームレース!)의 캐릭터로 변신한다.

이로써 유레카는 코인무스메와 라인 미니 디앱용 빌드를 지원, 기존 웹 버전 사용자도 라인(LINE) 계정으로 코인 무스메 드림 레이스를 플레이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코인무스메는 블록체인 게임으로 무스메코인을 멕스씨 테더마켓에 상장, MSM/USDT 거래쌍으로 1개당 2원 수준에 거래 중이다.

카이아는 마브렉스나 이더리움과 달리 라인 미니 디앱 버전의 첫 캐릭터로 입성, 카이아짱의 목소리 배우는 진격의 거인에서 미카사 아커만을 연기한 이시카와 유이로 결정됐다. 이시카와 유이는 대표적으로 니어 오토마타의 2B와 건담 지쿠악스의 냐안 목소리 배우로 활동해 국내 게임업계에 알려진 네임드 성우다.

이를 두고 카이아는 라인 미니 디앱 대중화를 위해 일본 화이트 리스트 코인이라는 점을 앞세워 이미 말딸(우마무스메)과 같은 서브 컬처와 결합을 시도, 거리 좁히기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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