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XA 회원사 중에서 테더 지원 네트워크 4종 최대




업비트가 테더(USDT) 멀티체인 네트워크에 카이아(KAIA)를 추가, 최대 4종까지 지원한다. 이로써 업비트는 기존 폴리곤에코시스템 토큰(POL), 타이코(TAIKO), 유에스디코인(USDC)에 이어 테더의 입출금 서비스가 강화된다.

28일 DAXA에 따르면 테더 입출금 네트워크는 ▲업비트, 이더리움-트론-앱토스-카이아 ▲빗썸, 이더리움-트론이며, 나머지 거래소 3곳은 트론(TRX)만 지원하고 있다.

앞서 국내외 암호화폐 업계는 비트파이넥스나 비트쿱 등 국외 거래소를 중심으로 테더 입출금 네트워크에 카이아를 추가했다. 일각에서는 다른 거래소와 달리 업비트의 후속 대응에 대해 테더의 입출금 네트워크를 소화할 수 있는 망을 점검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업비트를 비롯해 업비트 인도네시아, 업비트 태국, 업비트 싱가포르 등 업비트 APAC도 본진과 네트워크 동기화를 마쳤다. 업계는 테더의 멀티체인 중에서 트론이 출금 수수료가 무료인 탓에 신규 네트워크 추가에 대해 신중론을 유지한다.

예를 들면, 업비트와 빗썸에서 테더를 1개를 출금할 때 트론을 선택하면 무료다. 이에 비해 앱토스와 카이아는 0.1개, 이더리움은 출금 수수료로 4개가 필요하다. 이는 빗썸도 마찬가지며, 홀더가 보유한 자산에 따라 선택지가 많아지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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