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25일 영웅전설 가가브 트릴로지의 글로벌과 아시아 빌드는 서비스를 종료한다. 이를 두고 '국내도 서비스를 종료할 예정'이라는 소문이 퍼졌지만, 네오위즈와 파우게임즈 측은 진화에 나섰다.

내용인즉슨 글로벌과 아시아 서버의 서비스 종료는 맞지만, 오히려 국내는 '하얀마녀 종장' 업데이트와 1주년 이벤트 등이 준비되어 있어 로드맵에 따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28일 네오위즈에 따르면 이종주 디렉터가 직접 공식 카페에 홈페이지에 '안녕하세요. 디렉터 이종주 입니다'라는 글을 올리면서 사태는 일단락 됐다. 일반적으로 국내 서비스를 종료하고, 환불과 파이널 이벤트, 글로벌 서버 계정 이관 등 일련의 절차대로 진행되지만, 영웅전설은 순서가 바뀌었다.

오히려 디렉터가 직접 커뮤니티에 등장해 잘못된 정보와 소문을 일축하고, 국내 서비스에 집중하겠다고 부연 설명까지 덧붙였다. 특히 국내 서비스 1주년과 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FC의 리메이크 버전 '하늘의 궤적 the 1st' 발매로 여느 때보다 '영웅전설'을 향한 관심이 큰 시기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국내 서비스는 안정적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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