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상장 이후 자카르타 프로젝트 재가동

업비트 인도네시아가 CFX 리스트 코인을 기반으로 다시 자카르타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지난 6월 액세스프로토콜(ACS), 고체인(GO), 랠리(RLY) 등 프로젝트 3종을 테더마켓(USDT)에 상장한 이후 6종의 프로젝트를 인도네시아에 오더 북 공유 방식으로 상장했다.

2일 CFX, 업비트 인도네시아 등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바빌론(BABY)-1386 ▲에테나(ENA)-416 ▲메이플파이낸스(SYRUP)-1445 ▲후마파이낸스(HUMA)-1464 ▲옵티미즘(OP)-875 ▲스토리(IP)-1409 등 프로젝트 6종을 비트코인과 테더마켓에 상장했다.

이전과 마찬가지로 인도네시아 화이트 리스트 코인의 개념이 CFX로 기준점이 변경, 이들도 고유의 번호를 할당받은 덕분에 업비트 인도네시아에서 거래가 가능해졌다. 향후 CFX 입성 이후 CFX 얼라이언스 상장 방식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기존 CFX 리스트에서 빠지거나 도중에 상장 폐지되는 프로젝트도 이러한 규칙에 따라 운명이 결정될 전망이다.

또 업비트 인도네시아에 입성한 6종은 업비트 태국보다 먼저 상장, 향후 업비트 APAC의 상장 메타도 제도권 중심으로 오더 북을 공유할 가능성이 커졌다. 이전부터 동남아시아에 집중, 현재는 태국보다 거래할 수 있는 코인을 취급하는 명단이 공개된 인도네시아 중심으로 몸집을 키우고 있기 때문이다.

앞서 언급한 CFX 리스트 일련번호처럼 업비트 본진의 오더 북 공유보다 바이낸스나 코인베이스 등 글로벌 거래소에 상장된 코인을 우선 배정, 향후 업비트 APAC과 업비트 인도네시아의 상장 메타 부담도 줄어든다는 강점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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