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이드앤소울 2는 퇴장하고, 빈자리를 블레이드앤소울 네오가 채운다.

2일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 재팬 등에 따르면 블레이드앤소울 2(현지 서비스 이름, ブレイドアンドソウル2)를 10월 22일 종료한다. 2023년 8월 23일에 출시, 약 2년 2개월(792일) 만에 종료하게 됐다.

블레이드앤소울 2는 국내 빌드를 기준으로 2년 늦게 출시했지만, 서비스 종료 전까지 지난 3월 리벤저 업데이트까지 한일 동시 원빌드처럼 운영했다. 국내와 2년 차이라는 콘텐츠의 차이를 극복하고자 출시 초반부터 버츄얼 유튜버를 적극 활용, 게임의 매력과 소개에 집중했다.

특히 서비스 종료에 대해 언급한 날짜가 8월 20일로 서비스 2주년 업데이트나 이벤트를 기대했지만, 종료 날짜가 고지돼 블소 2의 일본 여행은 멈추게 됐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일본 빌드만 종료할 뿐 국내 서비스 영향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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