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정이 겨우 1년? 뮈렌 천년의 여정, 1년 채우더니 떠난다

그라비티가 뮈렌 천년의 여정 서비스를 9월 25일 종료한다. 2024년 8월 20일에 출시, 약 1년 1개월(402일) 만에 종료하게 됐다.

뮈렌 천년의 여정은 그라비티의 서브컬처 유닛으로 주목, 마녀와 성흔이 존재하는 고유의 독특한 세계관과 캐릭터 설정을 앞세웠다. 라이브 2D 일러스트는 물론 매력적인 애니매이션풍 3D 그래픽과 화려한 스킬 컷신, 마녀와 성흔을 조합한 총 12인의 파티 배틀 시스템 등 수집형 RPG의 교과서 콘텐츠를 구현했음에도 겨우 1년을 채우는 데 그쳤다.

이미 신규 다운로드와 인앱 결제는 차단됐으며, 9월 25일부터 10월 26일까지 환불 신청을 받는다.

그라비티 관계자는 "비록 여정은 여기서 멈추지만, 세이비어님들의 기억 속에서 뮈렌: 천년의 여정이 따뜻한 이야기로 남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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