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쳐가 아이러브니키 for Kakao 서비스를 10월 22일 종료한다. 2016년 7월 5일에 출시, 약 9년 4개월(3,397일) 만에 종료하게 됐다.

아이러브니키 for Kakao는 출시 당시 카카오와 파티게임즈가 공동 퍼블리싱한 게임이다. 특히 아이러브니키는 one for Kakao와 놀러와 마이홈 for Kakao 등과 카카오게임 S를 구성하는 라인업으로 주목을 받았다.

카카오게임 S는 카카오의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브랜드로 과거 애니팡과 드래곤플라이트, 아이러브커피 등의 카카오 게임하기에서 퍼블리싱에 집중, 이후 카카오게임즈로 독립해 분사하는 데 과도기에 있었던 카카오의 게임 사업 모델이기도 하다.

아이러브니키는 다양한 의상 아이템을 수집하고 콘셉트에 맞게 코디해 스타일 대결을 펼치는 게임으로 당시 홍보 문구는 '걸플레잉 게임으로, 카카오게임 S를 통해 카카오와 파티게임즈가 협력하는 첫 번째 모델을 강조한 바 있다.

이미 신규 다운로드와 인앱 결제는 차단됐으며, 11월 22일 오전 11시까지 환불 신청을 받는다.

넥스쳐 관계자는 "함께해온 세월 동안 스타일리스트 여러분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어 너무나도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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