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인체크 IEO 4호 프로젝트 선정, 11월 11일 첫 거래 앞둬
일본의 117번째 암호자산은 팬프라(코드 네임 : FPL)로 결정됐다. 지난해 5월 코로프라 자회사 브릴리언트 크립토의 같은 이름 '브릴리언트 크립토 토큰 이후 1년 5개월 만에 진행하는 4호 프로젝트다.
15일 코인체크, 팬프라 등에 따르면 코인체크 4호 IEO로 총 발행량 100억 개 중에서 10억 개(10%)를 할당, 1개당 1엔에 최소 입찰 수량 1만 개부터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판매한다.
이후 IEO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 11월 11일부터 JPY/FPL 거래쌍을 개설해 거래를 시작한다.
앞서 코인체크는 ▲해시팔레트-팔레트 토큰(PLT) ▲피난셰-피난셰 토큰(FNCT) ▲브릴리언트 크립토-브릴리언트 크립토 토큰(BRIL) 등 IEO를 진행, 모두 화이트 리스트 코인으로 거래를 시작한 바 있다. 한때 일본 암호자산 거래소 업계는 IEO를 공격적으로 진행했지만, 글로벌이 아닌 내수용 프로젝트로 평가받을 정도로 프로젝트 팀의 상장 러시로 이어지지 못했다.

또 화이트 리스트 코인을 추진한 바스프에 우선권을 부여, 일정 기간 다른 바스프에 상장할 수 없는 일종의 보호 장치가 존재해 IEO 프로젝트의 단점도 노출하기도 했다.
팬프라는 이더리움 기반 토큰으로 팬덤 비즈니스를 주요 수익모델로 앞세웠다. 이는 국내 게임업계의 스트리머 서포터즈처럼 아티스트를 중심으로 팬클럽과 연계된 사업을 추진, 유료 팬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각종 굿즈와 부가 사업을 진행 중이다.
팬프라 측이 밝힌 유료 회원 가입자는 약 400만 명으로 ▲팬플러스 키트 ▲팬플러스 룸스 ▲팬플러스 찬스 ▲팬플러스 액션 ▲팬프라 오너 등 NFT 마켓 구축부터 팬클럽 운영, 크라우드 펀딩, 굿즈와 티켓 판매로 이어지는 취향 비즈니스 사업이다.
국내는 에프티아일랜드의 프리마돈나 재팬, 씨엔블루의 보이스 재팬, 프로미스 나인의 플로버 재팬 등 팬프라에 공식 팬클럽을 개설할 정도로 시장 공략을 위한 발판으로 사용 중이다.
'블록체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업비트, 법인용 커스터디 서비스 요금 '비공개' (0) | 2025.10.20 |
|---|---|
| 기와체인, 스캠 시나리오 쓰고 앉아 있네 (1) | 2025.10.08 |
| 스카이 프로토콜(SKY), 日 116번째 암호자산 거래 시작 (0) | 2025.10.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