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는 코빗도 12월 8일 거래 종료

카데나(KDA)의 흔적이 국내외 거래소 업계에서 사라지고 있다. 

지난달 22일 사업 철수를 공식적으로 밝힌 이후 상장 폐지 랠리가 시작됐다. 6년 차 프로젝트지만, 비트코인처럼 PoW(Proof-of-Work)를 채택한 탓에 채굴에 따른 분배 등으로 체인웹의 생태계를 구축하고 완성하는 데 걸림돌로 작용해 프로젝트 한계성이 명확했다는 지적이다.

13일 바이낸스, OKX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바이비트에서 현물 거래쌍 제거와 상장 폐지로 시작, 줄 상폐가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바이비트, 바이낸스 US, OKX, 쿠코인, 비트루, 바이낸스, 비트브라보 등이 카데나를 상장 폐지했다. 국내는 코빗의 단독 상장 프로젝트로 분류, 투자 유의 종목으로 지정한 지 2주일 만에 상장 폐지를 확정했다.

이로써 카데나는 다른 프로젝트팀과 통합 후 스왑을 진행하거나 인수된 이후에 리브랜딩을 통한 수명 연장으로 사업의 지속성을 보여주지 않는 한 알트코인의 수명을 다하고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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