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에서 대만의 도시전설로 주목받은 시티 갓 앨리스(City God Alice, 한국명 성황신 앨리스)가 광폭 행보를 이어간다.

18일 하이파이브 도그에 따르면 시티 갓 앨리스를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 Festival)을 시작으로 독일 게임스컴, 일본 도쿄게임쇼 2026 등 주요 국제 게임 전시회에 연이어 출품한다. 

현재 PC 게임 플랫폼 스팀(Steam) 상점 페이지가 열려 찜하기(위시리스트) 등록이 가능하다.

시티 갓 앨리스는 대만의 민간 전승과 사당 신앙, 도시괴담을 고유의 소재로 채택한 스토리 중심 RPG다. 시한부 1년을 선고받은 주인공이 성황 대리를 맡은 소녀 앨리스와 함께 목숨과 바꾼 사당을 지키며, 가문에 내려진 저주와 200년 전 전설 속 물고기 요괴의 진실을 추적하는 서사를 담아냈다.

게임 플레이는 사당 운영·경영 요소와 횡스크롤 필드 탐색, 환경 기믹 퍼즐, 턴제 전술 전투 등 다채로운 시스템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차별화된 장르적 재미를 제공한다.

하이파이브 도그 관계자는 "국내 게이머들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공식 한국어 X(구 트위터) 채널을 개설하고 주요 개발 현황과 소식을 지속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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