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의 기대작 몬길: STAR DIVE가 데스티니 차일드, 그랑사가, 승리의 여신: 니케의 뒤를 이어 DMM GAMES와 일본 PC 시장 접점을 확대할 전망이다.

21일 엑스노아(EXNOA)에 따르면 몬길: STAR DIVE는 오는 9월 19일 TGS 2026 DMM GAMES 부스 내 마련된 특설 무대에서 전용 스테이지를 개최한다. 단순 출품을 넘어 PC 버전 채널링을 염두에 둔 협력 가능성에 업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무대에는 몬길: STAR DIVE의 수장이자 개발 총괄인 넷마블 이동조 PD가 직접 참석한다. 현지 유명 MC 백화료란(百花繚乱)의 진행 속에 이동조 PD가 무대에 올라 일본 유저들을 대상으로 베일에 싸인 최신 게임 정보와 개발 비하인드를 전격 공개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한국 대형 게임사인 넷마블의 핵심 라인업이 일본 내 막강한 인프라를 보유한 DMM GAMES 부스에 주요 타이틀로 올라선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는 DMM GAMES의 전용 PC 실행 플랫폼인 DMM GAME PLAYER 연동은 물론, 일본 내 크로스 플랫폼 시장을 정조준한 양사의 협력 관계가 본격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해 넷마블 측은 DMM GAMES 무대 발표건과 세부 협력 방향에 대해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넷마블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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