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스포츠 구단 인섬니아(INSOMNIA)가 e스포츠를 과학적으로 접근, 독특한 연구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인섬니아를 운영하는 INS에 따르면 인섬니아는 TGS 2026에서 대학 연구진과의 과학 학술 세션과 구단 팬미팅을 진행한다.
2024년 1월 설립된 프로 e스포츠 구단 인섬니아는 단순한 선수단 운영을 넘어 대학 및 전문 연구진과 협력하여 선수단의 경기력을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프로젝트 'INS×LAB'을 추진하고 있다.
9월 17일 오후 2시 "e스포츠는 어디까지 과학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가"를 주제로 INS×LAB 학술 세션이 진행된다.
인섬니아 발로란트 부문 선수단과 부트캠프 환경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선수들의 집중력 및 경기 수행 능력이 수면이나 신체 컨디션 상태와 어떤 상관관계를 갖는지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해당 세션에는 인섬니아의 본하시 소타 대표와 함께 도쿄대학·고치공과대학의 존(John) 연구원, 케이오대학의 히라마츠 연구원, MC 크레이지파피용(CrazyPapiyoN)이 참가한다.
일반 공개일인 9월 19일 오후 2시에는 구단 최초로 주요 디비전이 모두 모이는 통합 팬미팅이 열린다. 발로란트 부문의 미트파이엔(MeatPieN), 사토시(Satwoshi) 선수, 브롤스타즈 부문의 제네(Jene), 와호치(Wahochi) 선수와 더불어 구단 대표 스트리머 오부얀(Obuyan)이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과 소통하는 토크쇼 및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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