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본스미스 망치를 든 장인 지망생 소녀 캐릭터 리보코(Riboko) / 자료=리본스미스

가죽 수선 기업이 지역을 알리기 위해 게임을 출시, 눈길을 끌고 있다. 그 주인공은 리본스미스로 야마구치현 이와쿠니시를 배경으로 이와쿠니 런을 TGS 2026에서 선보인다.

13일 리본스미스에 따르면 이와쿠니 런은 리본스미스의 사업 연고지인 야마구치현 이와쿠니시의 실제 명소인 킨타이교와 천연기념물 백사를 모티브로 한 신수 캐릭터 시로쇼마루 등 지역 고유 요소를 도트 그래픽으로 담아낸 액션 게임이다. 

복원 장인 지망생 캐릭터인 리보코가 시로쇼마루를 쫓아 사계절 스테이지를 달려나가는 직관적인 게임성을 특징으로 하며, 게임을 통해 이와쿠니 지역을 글로벌 시장에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해당 작품은 2026년 10월 15일 스팀(Steam) 플랫폼을 통해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가죽 가방 및 명품 복원 사업으로 시작한 리본스미스는 3D CAD, 캐릭터 디자인, IT 마케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왔다. 특히 야마구치현 이와쿠니시를 비롯한 일본 내 다수 지자체의 지역 마스코트 캐릭터 제작을 수탁하고, 지자체 연계 PC 게임 IWAKUNI QUEST의 캐릭터 IP 제공 및 TGS 2025 이와쿠니시 부스 연출을 맡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와쿠니 런을 공개하게 된 것.

리본스미스는 TGS 2026에서 붉은 토리이와 125cm 크기의 대형 오미쿠지(제비뽑기)를 갖춘 신사 테마 부스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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