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성사(Suiseisha) ULTRANOVA Entertainment 전시 부스에 참가하는 코스플레이어 시오노메리(Shionomeri)

남성이 멸종하고 여성만 생존한 이세계에서 전염병을 치료한다는 독특한 설정의 신작 게임이 TGS 2026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다. 

14일 혜성사(Suiseisha)에 따르면 게임 레이블 울트라 노바 엔터테인먼트가 TGS 2026 첫 참가를 확정하고, 3D 연애 액션 어드벤처 블루바이트(Blue Bite)를 공개한다.

블루바이트는 여성만 존재하는 세계로 소환된 주인공이 의문의 전염병 블루바이트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치료하는 여정을 담았다. 

전체 13장으로 구성된 메인 스토리와 멀티 엔딩 시스템을 갖췄으며, 메인 캐릭터 디자인은 일러스트레이터 토모제로(Tomozero)가 맡았다. 시나리오 원안은 코바야시 카츠노리(Kobayashi Katsunori), 시나리오 작가는 후지와라 규키(Fujiwara Kyuki)와 기카쿠야(Kikakuya)가 담당했다.

혜성사(Suiseisha) ULTRANOVA Entertainment 전시 부스에 참가하는 코스플레이어 마츠오카 나나(Matsuoka Nana)

게임 시스템은 두 가지 핵심 모드로 나뉜다. 

어드벤처 모드는 풀 보이스 및 캐릭터 전용 동작 모션을 적용해 6명의 여주인공과 대화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참관객의 선택지에 따라 호감도가 변화하며, 호감도 수치에 따라 최종 엔딩과 전용 이벤트 CG 스틸이 공개된다. 미션 모드는 3D 필드를 직접 탐색하는 시스템이다. 플레이어는 목적지 이동 및 발병자 치료 미션을 수행하며, 이야기 전개에 따라 일본 도심부터 남국 리조트에 이르는 여러 구역을 탐험하게 된다.

또 여주인공 캐릭터 의상을 착용한 코스플레이어 시오노메리(Shionomeri)와 마츠오카 나나(Matsuoka Nana)가 참석해 참관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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