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직업전문대학 니혼 공학원이 TGS 2026에서 학생들의 패기가 담긴 독특한 게임을 선보인다. 그 주인공은 '노다 크리의 야망: 근육 머슬 ~내일의 가신은 너다~(원제, 野田クリの野望 筋肉マッスル~明日の家臣は君だ~)'로 도쿄 MX 예능 프로그램과 연계한 게임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15일 니혼 공학원에 따르면 '노다 크리의 야망: 근육 머슬 ~내일의 가신은 너다~'는 카마타 캠퍼스와 하치오지 캠퍼스 게임크리에이터과 4년제 학생 팀이 제작에 참여한 체감형 액션 미니게임이다. 

이 게임은 PC 내장 카메라를 통해 플레이어의 신체 움직임을 정밀하게 인식하는 기술이 적용됐다. 게임 개발을 맡은 학생들은 TOKYO MX의 인기 게임 예능 '노다 크리의 야망 ~게임 천하통일로 가는 길~' 제작진 및 출연진과 협력했다. 학생들은 TV 방송국을 수차례 방문해 출연진의 실제 이미지와 음성 소스를 촬영·수록하며 개발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또 니혼 공학원 부스뿐만 아니라 TOKYO MX 전용 부스에서도 동시에 시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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