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변은 없었다.
2026 일본 게임대상은 포켓몬 포코피아가 수상했으며, 17년 역사를 뒤로 하고 사라지는 디자이너스상 최고 영예는 문자유희(文字遊戯)가 주인공이 됐다.
15일 사단법인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협회(CESA)에 따르면 포켓몬 포코피아(병행 표기, 포코 아 포켓몬(Poco a Pokémon)는 기존 대전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마을 개척, 요리, 포켓몬과의 교류 등 자유로운 슬로우 라이프 샌드박스 콘텐츠를 제시해 5세부터 79세에 이르는 넓은 연령층의 호응을 얻었다.
시상식 현장에서는 피아니스트 하라미짱(Haramichan)의 축하 연주와 함께 키스마이풋2(Kis-My-Ft2) 멤버 미야타 토시야(Miyata Toshiya)가 시상자로 참석했다. 미야타 토시야는 30년간 이어진 포켓몬 브랜드의 소통 가치를 언급하며 개발진과 유저 모두에게 축하 뜻을 전했다.

올해 경제산업상은 1996년 주식회사 게임프리크의 포켓몬스터 레드·그린 출시 이후 30년간 게임 산업과 대중문화 발전에 기여한 포켓몬스터(Pokémon) 브랜드 전체가 안았다. 포켓몬 고, 포켓몬 슬립 등 플랫폼 경계를 넘나드는 혁신적 시도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10년 제정되어 게임의 창의성을 평가해 온 게임 디자이너스 대상은 17회차인 올해 시상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심사위원장 사쿠라이 마사히로(Sakurai Masahiro) 총괄 하에 최종 수상작으로 팀나인(Team9)의 문자유희가 선정됐다. 텍스트로 구성된 세계관 속에서 문맥을 바꾸는 독창적 조작성 및 현지화 기술이 최우수 평가를 이끌어냈다.
기획력과 대중적 인기를 기리는 부문별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 참신한 시스템을 선보인 작품에 주는 브레이크스루상은 캡콤의 SF 액션 프래그마타(가 받았다.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킨 작품에 수여하는 무브먼트상은 출시 2개월 만에 글로벌 2,000만 부 판매를 돌파한 레모리온(LEMORION)의 숨바꼭질 게임 메챠 카멜레온(Metcha Chameleon)이 차지했다.

특별상은 애니메이션 영화 더 슈퍼 마리오 갤러시 무비(The Super Mario Galaxy Movie)에 수여됐다. CESA는 TGS 2026 현장에 출품되는 미발매 신작을 대상으로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참관객 대상 퓨처 부문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기획력과 대중적 인기를 기리는 부문별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 참신한 시스템을 선보인 작품에 주는 브레이크스루상은 캡콤의 SF 액션 프래그마타(가 받았다. 시장에 큰 반향을 일으킨 작품에 수여하는 무브먼트상은 출시 2개월 만에 글로벌 2,000만 부 판매를 돌파한 레모리온(LEMORION)의 숨바꼭질 게임 메챠 카멜레온(Metcha Chameleon)이 차지했다.
특별상은 애니메이션 영화 더 슈퍼 마리오 갤러시 무비(The Super Mario Galaxy Movie)에 수여됐다. CESA는 TGS 2026 현장에 출품되는 미발매 신작을 대상으로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참관객 대상 퓨처 부문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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