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세븐나이츠, 벌써 서비스 1주년이 다가옵니다!

일본에 진출한 세븐나이츠가 오는 2월 5일 서비스 1주년을 맞이한다.

지난해 2월 5일 일본 출시 전부터 이전에 진출한 몬스터 길들이기와 레이븐의 한(恨)을 풀어줄 최종 병기로 주목받았던 세븐나이츠, 출시한 이후에 일본 누적 다운로드 천만 돌파와 양대 오픈 마켓 TOP 10 진입은 눈부신 성과다.

특히 일본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2016 베스트 트렌드 게임 부문'에 선정, 일본에 진출한 국내 모바일 게임이 아닌 일본의 또 다른 모바일 게임으로 녹아들었다는 방증이다.

이러한 기세를 이어가고자 1주년 감사 이벤트를 1월 19일부터 진행 중이다. 이미 6성 크리스, 6성 제이브, 6성 세븐나이츠 장비, 6성 캐릭터 소환권, 100만 골드 등의 1주년 특전을 받을 수 있는 선물 상자와 함께 1주년 업데이트의 내용도 깜짝 공개했다.

특히 기존에 출시된 에이스를 포함한 4명의 사황의 밸런스 패치를 단행하고, 세븐나이츠 7명 전원을 영입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