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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세븐나이츠에도 혁명단이 하나둘씩 등장, 결투장의 흐름이 바뀔 전망이다.

지난 8일 넷마블게임즈는 세븐나이츠(현지 서비스 이름, セブンナイツ)에 혁명단 키리엘과 벨리카와 실비아의 각성 버전을 추가했다. 참고로 키리엘은 2016년 1월 28일에 등장한 루비너스 혁명단 소속의 마법형 영웅이다. 

또 길드의 하우징 시스템인 길드성이 적용됐으며, 제3회 세븐나이츠 SP 의상 총선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최근 일본 빌드는 신예 영웅은 국내와 같은 시기에 업데이트를 진행 중이며, 국내 빌드와 콘텐츠의 격차도 1년 6개월 차이로 좁혀지고 있다. 그 결과 결투장의 메타가 국내와 비슷하거나 기이한 형태로 변칙적으로 운용, 다른 양상을 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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