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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 스트라이커 G(현지 서비스 이름, ダンジョンストライカーG)가 일본에서 부활의 날갯짓을 시작했다.

지난 9월 30일 티저 사이트를 공개하며, 사전 예약을 시작한 이후 2주 만에 사전 예약 5만 명을 돌파했다. 루미나 근위대 제식 코스튬을 특전을 내세운 만큼 현재 추세라면 정식 출시 전까지 10만 명 돌파는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이 게임은 국내에서 던전 스트라이커 비긴즈라는 이름으로 출시, 일본은 넥슨의 현지 파트너가 되어 던전 스트라이커 G라는 이름으로 가을에 출시될 예정이다.

원작은 던전 스트라이커의 IP를 활용해 탄탄한 스토리는 물론 240개의 스테이지와 1,500개 이상의 미션과 아이템,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PvP와 데스매치, 파티 던전 등 풍성한 콘텐츠로 앞세운 모바일 액션 RP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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