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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하는 게임은 위험한 마녀로 알려진 Toward의 모두의 상식 배틀사자성어(이하 배틀사자성어)로 게임을 통해 사자성어를 배우는 작품이다. 게임이 출시된 지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재평가할 필요가 있어 리뷰를 통해 소개한다.

배틀사자성어는 앞서 언급한 것처럼 사자성어를 토대로 게임에 등장하는 NPC와 대결을 펼치는 게임이다. 국내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기준으로 사자성어를 소재로 한 퀴즈 게임은 다수가 존재하며, 일종의 포켓북처럼 쉽게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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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배틀사자성어는 순수한 퀴즈 게임보다 일종의 기능성 게임의 목적이 크다. 게임 플레이 방식이나 문제 풀이 후에 복기하는 것이나 게임보다 학습의 효과가 커진다.

그래서 순수한 게임으로 접근할 때는 선입견이 생길 수 있는 구조다. 그 이유는 게임을 통해 공부한다는 것은 알게 모르게 거부감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더욱 일반적인 게임의 튜토리얼이 아닌 유저의 학습 수준에 따라 체감 난이도와 집중력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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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배틀사자성어는 캐릭터와 아이템 요소를 추가, 게임의 요소를 녹여내는 것을 잊지 않았다. 물론 다른 캐릭터를 선택하지 않고, 기본 캐릭터로 게임을 진행하는 데 지장은 없다.

오히려 순위 경쟁에 연연하지 않는다면 좋은 학습지다. 배틀사자성어의 핵심은 도감이다. 문제를 풀이한 후에 도감을 보며, 복기를 통해 유저의 상식을 풍성하게 살찌우는 데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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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배틀사자성어를 접하면 유저 스스로 목표를 세우는 것이 좋다. 예를 들면, 1주일에 1개만 사자성어를 외워보자는 생각으로 잠깐 짬을 내어 플레이, 연습장에 직접 써보면서 체득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물론 단순한 상식이 아니라면 공무원 시험 대비용으로 이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비록 출시한 지 시간이 흘렀지만, 개발사인 Toward는 '대한민국 교육부가 지정한 상용한자 1,800자에서 엄선해서 선출, 일반인이 알아야 할 필수 한자, 엄선된 교육용 한자 문제들만을 사용'을 강조, 게임 그 이상의 데이터를 추가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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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시간이 흘렀음에도 꾸준한 업데이트를 통해 배틀사자성어는 출시 초기보다 풍성해지고 있다. 분명 배틀사자성어 뿐만 아니라 사자성어 학습이나 시험 대비용으로 출시된 앱은 많지만, 자신의 학습 수준과 가볍게 즐기는 것을 원한다면 배틀사자성어가 제격이다.

괜한 압박감에 시달려서 억지로 하는 것보다 1주일에 1개나 보름에 한 개만 외워보자는 생각으로 접근하는 것이 좋다. 

iOS 무료

iOS 유료

안드로이드 무료

안드로이드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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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배틀사자성어
 개발 : Toward
 장르 : 퀴즈
 과금 : 무료 / 유료
 지원 : 안드로이드 / iOS
 비고 : 배워서 남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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