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월 27일에 출시된 데스티니 차일드 for Kakao를 두고, 때아닌 특혜 논란이 불거졌다.
지금까지 카카오 게임은 매주 화요일에 출시되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과거 몇 번의 가이드라인이 변경되며, 주 2회에서 주 1회로 굳어졌을 때도 화요일에 출시되는 것이 정설이었다. 이에 비해 데스티니 차일드 for Kakao는 화요일이 아닌 목요일에 출시됐다.
이는 이례적인 경우로 ONE (원) for Kakao도 목요일에 출시한 사례가 있다. 그러나 원은 카카오 게임 S의 첫 타이틀이었고, 일반적인 채널링이 아닌 퍼블리싱 게임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를 시도할 수밖에 없었다.
이후 출시된 카카오 게임 S 라인업인 아이러브니키 for Kakao, 놀러와 마이홈 for Kakao, 모두의 퍼즐펫 for Kakao, 쿵푸팬더3 for Kakao는 시기만 다를 뿐 화요일 출시를 지켰다.
하지만 데스티니 차일드는 카카오 투자 이슈를 제외한다면 카카오 게임S나 매주 화요일 출시되는 카카오 게임과 공통점을 찾기 어렵다. 이를 두고 특정 게임을 위해 가이드 라인을 변경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카카오 커뮤니케이션팀 정성열 1파트장은 "개발사들에 유연한 방향으로 오픈일 확대에 대한 정책을 여러 안으로 테스트 중이며 데스티니 차일드도 그중 하나라고 합니다."라고 전했다.
'뉴스 센터 > 끄적끄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gumi의 누구를 위한 연금술사, 한국 출시 확정 (0) | 2016.10.31 |
|---|---|
| 세가 홀딩스, 도쿄 2020 올림픽 라이센스 체결 (0) | 2016.10.28 |
| 세가, 체인 크로니클 3 정보 속속 공개 (0) | 2016.10.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