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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mi의 모바일 RPG 누구를 위한 연금술사(현지 서비스 이름, 誰ガ為のアルケミスト)를 한국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

금일(31일) gumi는 '누구를 위한 연금술사'를 중국, 대만, 마카오, 홍콩, 한국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현지화 작업을 거친 후에 iOS와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2017년 봄에 출시될 예정이다.

누구를 위한 연금술사는 일본 현지에서 2016년 1월 28일에 출시된 이후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작품이다. '팬텀 오브 킬'에 이어 Fuji와 gumi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미디어 믹스로 전작인 팬텀 오브 킬처럼 택틱스 RPG를 표방, 화려한 오프닝 애니메이션을 앞세워 호화 성우진까지 참여할 정도로 출시 당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정동진 기자(jdj@mo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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