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산 당하거나 혹은 청산하거나.
넥써쓰의 프로젝트 크로쓰(CROSS)가 국외 거래소에서 선물 거래쌍이 개설, 이른바 롱과 숏 포지션 전쟁을 앞두고 있다. 이전부터 코인 선물, 과거 바이낸스의 125배 선물 거래는 시쳇말로 현물(Spot)과 달리 수싸움을 가장한 포지션 청산의 스릴이 극대화된 투자 방식이다.
10일 OGF에 따르면 크로쓰는 바이낸스 퓨처스와 바이비트 등 거래소 두 곳에서 선물 거래가 가능해진다. 바이낸스 레버리지 50배, 바이비트는 20배의 싸움으로 롱과 숏, 커버링, 포지션 등 현물 거래와 다른 투자 기법이 필요해 '고위험 고수익'이 수반된다.
특히 바이낸스 퓨처스는 선물 거래 서비스로 바이낸스 현물 상장과 다르다. 바이낸스 알파에 추가되고, 바이낸스 퓨처스에서 선물 거래를 할 수 있다고 해서 '바이낸스 상장'이 보장된 프로젝트는 아니다.
일각에서는 선물 거래를 시점을 두고, 경계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현물 거래쌍의 수가 상대적으로 부족하고, 기존 프라이빗과 퍼블릭 세일가로 회복한 1개당 0.13 달러(7월 10일 CMC 기준)에 불과해 로드맵과 라인업보다 롱과 숏 중심의 투기 코인으로 변질될 위험성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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