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캐빈저 마인 종료 이후 3단계 '로스트 앤 파운드' 준비

에이다(ADA)의 사이드체인 미드나이트가 2단계를 종료, 3단계 로스트 앤 파운드(Lost-and-Found)를 준비한다. 이미 1단계 글래셔 드랍, 2단계 스캐빈저 마인 등으로 홀더를 비롯한 주요 거래소들도 참여했으며, 에이다의 또 다른 미드나이트 탄생과 동시에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진을 시작했다.

7일 미드나이트 TGE에 따르면 크라켄, 오케이엑스, 비트판다, 엔비엑스 등은 1단계 글래셔 드랍에 참여한 거래소로 확인됐다. 이전까지 에어드랍 과정과 방법과 분배량 등만 공개했던 것과 달리 거래소의 이름까지 언급된 것은 이례적이다.

에이다의 미드나이트는 지난 8월 5일부터 ▲에이다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리플(XRP) ▲비앤비(BNB) ▲아발란체(AVAX) ▲베이직 어텐션 토큰(BAT) 등을 보유한 홀더를 대상으로 글래셔 드랍 방식으로 배분한다.

그래서 TGE에 따라 ▲에이다 120억 개(50%) ▲비트코인 48억 개(20%) ▲리플 26억 2300만 개(10.93%) ▲이더리움 23억 5400만 개(9.61%) ▲솔라나 14억 2910만 개(5.95%) ▲비앤비 7억 9605만 4000개(3.32%) ▲아발란체 4327만 5300개(0.18%) ▲베이직 어텐션 토큰 31억 8130만 개(0.013%) 등으로 설정했다.

특히 글래셔 드랍과 스캐빈저 마인까지 진행하면서, 이미 에이다를 비롯한 7개 프로젝트가 거래 중인 거래소들도 참여해 미드나이트 에어드랍을 지원했다. 이는 1단계와 2단계에 참여하지 못한 이들을 대상으로 물량을 배정한 3단계 로스트 앤 파운드와 별도로, 미드나이트는 코드네임 'NIGHT'로 상장할 수 있는 프로젝트로 분류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국내는 에이다를 취급하는 어떤 거래소도 글래셔 드랍이나 스캐빈저 마인 등 미드나이트의 에어드랍과 관련해 공식적인 입장을 내지 않았다. 이미 오케이엑스, 게이트, 바이비트 등은 NIGHT/USDT라는 거래쌍을 개설해 오는 9일부터 현물 거래를 앞두고 있다.

이처럼 국외 바스프가 나이트 상장을 확정한 것에 비해 국내 바스프는 TBD 규칙에 따라 침묵, 또다시 혼선이 벌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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