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0일 상장 폐지, 2월 27일 출금 종료




국내 거래소 업계에서 공동 대응 종목으로 지정돼 재심사가 진행 중인 오아시스(OAS)가 쿠코인에서 상장 폐지 됐다. 

30일 쿠코인에 따르면 붐(BOOM), 세라프(SERAPH), 오아시스(OAS), 오도스(ODOS), 베이비 비앤비(BABYBNB), 드림 퀘스트(DREAMS), 비오비(BOBMEME), 아처 헌터(FASTER), 누링크(NLK), 에픽 프라임(EPIK), 블록토피아(BLOK), 라지 랭귀지 모델(LLM), 퍼프버스(PFVS), 엘프(ELF), 사일로(SYLO), 피스테이크 파이낸스(PSTAKE), 하이브 에이아이(BUZZ) 등 프로젝트 17종을 상장 폐지했다.

일부 프로젝트는 이전부터 거래쌍의 흔적을 지웠으며, 이번 상장 폐지는 테더마켓(USDT)의 거래쌍까지 제거했다. 

업비트 원화마켓에서 거래 중인 엘프(ELF) / 자료=업비트

이번 상폐는 쿠코인의 IEO이자 최초 상장 프로젝트처럼 월드 프리미어 방식으로 입성, 사실상 거래소 측이 거래량 급감에 따른 거래 수수료 미달로 속칭 역할을 다하고 사라지는 프로젝트가 대부분이다.

특히 아처 헌터나 비오비는 지난해 11월 쿠코인에 상장한 지 2개월 만에 상폐할 정도로 인기에 편승한 밈코인은 더 이상 매력적이지 않다. 

또 드림 퀘스트나 에픽 프라임처럼 쿠코인 퇴출 시 다른 목적 거래소를 찾지 못해 알트코인의 수명을 다하고 사라지는 프로젝트도 확인됐다. 이 둘은 유니스왑이나 팬케이크 스왑의 거래쌍이 존재하지만, 덱스(DEX) 거래쌍은 거래소 상장 메타에서 유효 거래쌍으로 인정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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