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익률 -69.12%에서 85.68%까지 분포
업비트가 1분기에 상장한 프로젝트 중에서 거래시작일 기준가 기준으로 수익률 1위는 센트리퓨즈(CFG), 꼴찌는 브레비스(BREV)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상장 폐지는 DAXA 공동 대응 종목을 포함해 프로젝트 10종의 재심사를 진행했거나 현재 진행 중이며, 지금까지 7개 프로젝트를 상장 폐지 종목으로 지정해 퇴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3일 업비트, DAXA 등에 따르면 업비트는 1월 1일 테더골드(XAUT)를 시작으로 3월 31일 유에스디에스(USDS)까지 총 프로젝트 18종의 거래쌍을 개설했다. 일부 종목을 제외하고 원화(KRW), 테더(USDT), 비트코인(BTC) 마켓에 동시 상장했으며, 이들은 업비트 인도네시아와 업비트 태국 등에 오더북 공유 방식으로 거래쌍을 개설했다.
우선 프로젝트 18종의 이면을 살펴보면 지원 네트워크는 이더리움(ETH) 기반 토큰 10종, 베이스(BASE) 2종, 솔라나(SOL) 2종 등으로 나타났다. 지케이싱크(ZK), 비트텐서(TAO), 인터넷컴퓨터(ICP), 카타나(KAT) 등은 자체 메인넷을 보유, 업비트의 기술 지원으로 입출금 창구를 확보했다.
이전부터 업비트는 다른 거래소와 달리 BNB Smart Chain을 지원하지 않는다. 이러한 배경 탓에 일부 프로젝트는 업비트에 상장하지 않거나 이더리움 생태계에 연결할 수 있는 EVM을 지원, 업비트의 거래쌍 개설을 위한 최소한의 자격 요건을 갖추는 데 집중한다.
또 18종 프로젝트를 장기 투자 전략, 속칭 롱으로 접근했을 경우 ▲센트리퓨즈(CFG) 85.68% ▲비트텐서(TAO) 74.36% ▲디피니티브(EDGE) 16.18% 순으로 수익 실현 프로젝트도 존재했다. 이에 비해 프로젝트 5종을 제외하면 모두 수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 롱은 실패했다.
참고로 수익률은 글로벌 거래소와 국내 사업자 동시 상장 등의 변수가 존재했지만, 상장 전에 공개한 기준가와 4월 1일 종가를 기준으로 삼았다.
예를 들면, 1월 1일에 원화, 테더, 비트코인 등 3개 마켓에 상장한 테더골드의 기준가는 6,275,602원, 4월 1일 종가는 4,713,650원으로 수익률 계산은 (4,713,650원 / 6,275,602원)-1의 값을 퍼센트로 변환했다.
특히 손실률 1위는 ▲브레비스(BREV) -69.12% ▲헤이엘사(ELSA) -48.73% ▲지케이싱크(ZK) -47.20%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업비트는 현재 나폴리(NAP)와 리졸브(RESOLV)를 투자 유의 종목으로 지정, 재심사를 진행 중이다. 과거와 달리 업비트는 2주 재심사 기간을 DAXA의 공동 대응 종목으로 전환, 2주나 1개월이나 추가 연장 등으로 심사 기간을 탄력적으로 적용했다.
그래서 나폴리는 1월 16일에 투자 유의 종목으로 분류됐음에도 4월 16일까지 재심사를 3개월간 진행하는 특이한 이력이 남았으며, 아이오텍스(IOTX)만 유일하게 살아남았다. 1월 30일 고체인으로 시작해 오아시스, 솔라, 플로우, 루프링, 덴트, 노미나 등 프로젝트 7종은 업비트에서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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