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웨이브(LWA)에서 스왑 지원, 업비트 APAC과 달리 거래 유지




결국 루미웨이브(LWA)는 루미웨이브 프로토콜(LWP)로 업비트에서 거래를 이어간다. 앞서 업비트 APAC 소속 업비트 태국과 업비트 인도네시아가 스왑 지원을 확정하지 않은 탓에 자동으로 상장 폐지됐지만, 업비트는 스왑 지원을 공표하면서 잔류를 확정했다.

9일 업비트에 따르면 루미웨이브 프로토콜은 기존 루미웨이브의 거래쌍을 유지, 각각 LWP/BTC와 LWP/USDT 거래쌍으로 첫 거래를 앞두고 있다.

이전 기사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루미웨이브 프로토콜은 단순한 코드 네임 변경이 아니다. 자체 메인넷을 운용하면서 소각 대신 기존 유통량보다 추가 발행을 확정, 거래 지원과 동시에 희석에 따른 변동성이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DAXA의 공동 대응 종목이지만 유의 촉구로 분류, 투자 유의보다 단계가 낮음에도 아직 변수는 존재한다. 현재까지 업비트만 스왑 지원을 확정했을 뿐 빗썸과 코인원은 현시점까지 공표하지 않았다.

혹자는 업비트에서 거래를 이어가는 만큼 위험도는 낮다는 의견을 제시하지만, 특정 거래소에 상장된 나 홀로 상장은 투자 유의나 상장 폐지가 곧 프로젝트 수명과 직결되는 탓에 목적 거래소를 발굴하지 못한다면 이전보다 위험해진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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