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개발이나 유통이 아닌 e스포츠 전용 공간과 게이밍 인프라 구축을 전문으로 다루는 PCCS가 TGS 2026 비즈니스 데이 무대에 오른다. 

PCCS는 게임 개발사가 아닌, 학교, 지자체, 기업이 e스포츠 경기장이나 게이밍 공간을 조성할 때 필요한 시설 기획부터 고성능 PC 인프라 구축, 네트워크 및 전용 운영 시스템까지 전 과정을 다루는 전문 기업이다. 현재까지 일본 전국에 140개 이상의 e스포츠 전용 시설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5일 PCCS에 따르면 9월 18일에는 스트리트 파이터 6 여성 프로팀 아르네브 발키리(Arneb Valkyrie) 소속 tpz, Syado 선수 및 캡콤 크리에이터즈 JP 멤버 피토짱이 부스를 방문한다. 프로 선수들과 관람객이 직접 맞붙는 현장 대전회를 통해 PCCS가 구축한 최적의 게이밍 인프라 성능을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다.

이색적인 출연진이 함께하는 토크 세션도 눈길을 끈다. 9월 17일에는 60세 이상으로 구성된 일본의 대표 시니어 프로게임팀 마타기 스나이퍼즈(MATAGI SNIPERS)의 mark25 선수와 시니어 전용 e스포츠 시설 ISR e-Sports의 나시모토 히로시 운영자가 참석해 노년층의 e스포츠 도전과 삶의 변화를 공유한다. 

게임을 좋아하는 여류 성우들로 구성된 성우 e-Sports부의 타카하시 마리, 아마미야 미토, 스즈키 에리 성우도 양일간 무대에 올라 관람객과 소통한다.

e스포츠를 교육과 산업 관점에서 조명하는 전문 세미나도 펼쳐진다. N·SOURCE 핫타 카즈히코 대표가 참석하는 e스포츠 활용 대안학교 프랜차이즈 모델 발표를 시작으로 일본 e스포츠 교육협회(JeSEA) 바바 아키라 이사장의 인재 육성 방안 강연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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