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린 그림과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이 즉각 게임 속 캐릭터와 무기로 변환되는 체험형 부스가 TGS 2026에서 선보인다. 

15일 버프(Bufff)에 따르면 TGS 2026 패밀리 게임 파크 내 마나비바!(Manabiba!) 구역 참가를 확정하고, 유아동 참관객 대상 UGC(사용자 제작 콘텐츠) 기반 미래 게임 크리에이터 체험존을 현장에서 공개한다.

버프는 어린이들이 직접 게임 개발 구조(UGC)를 학습하도록 돕는 체험형 전시를 기획했다. 현장 부스에서는 종이에 직접 그린 그림이나 촬영한 사진·영상을 즉시 스캔해 고유 게임 콘텐츠로 변환하는 시스템이 시연한다.

전시장에 배치된 핵심 시연 타이틀은 총 5종이다. 참관객이 직접 전장과 인원을 설정하는 배틀로얄 도타바토!, 사진 속 인물이 조작 캐릭터가 되는 런 게임 리듬 러너!와 카트 레이싱 탭! 탭! 레이서즈, 손으로 그린 무기를 장착해 전투를 치르는 RPG 무기의 신, 표정 사진을 활용해 타깃을 찾는 똑닮은 숨바꼭질이 현장에서 운용됐다.

2023년 7월 설립된 버프는 게임 기술을 활용해 기업·IP·지역과 이용자를 연결하는 게임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기업이다. 라인(LINE) 미니 앱 환경에서 가동되는 진격의 거인, 스파이 패밀리 등 글로벌 IP의 공식 캐주얼 게임을 개발·운영해 왔다. 이와 함께 축구 경기장 전용 AR 슈팅, 테마파크 및 공원 주유형 RPG 실증 사업 등 오프라인 현장 연계형 B2B 게이미피케이션 사업을 확장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2026년 6월에는 일본 경제산업성이 주관하는 콘텐츠 해외 진출 지원 사업인 IP360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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