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에게 점령당한 마을에서 원인을 추적해 퇴마를 수행하는 4인 협동 호러 게임이 TGS 2026에서 유저들과 만날 준비를 마쳤다.

15일 야네우라 게임즈(Yaneura Games)에 따르면 인 어스(In Us)는 4인 협동 호러 게임을 표방, TGS 2026 시연 빌드를 선보인다.

이 게임은 마을 내 물건을 잡고 던지며 파괴해 원인 물질인 이상 현상의 시작(게임 내 설정은 마가기리)과 연결된 단서 잔재를 획득해야 한다. 수집한 잔재를 활용해 마가기리의 위치를 정밀하게 추적할 수 있다. 악마의 습격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팀원 간 분업을 통해 시야를 확보하거나 조력하며 추적 작업을 지속한다. 위치 파악 완료 후에는 역할을 나눠 악마를 결박하고 공격해 퇴마를 완료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서 탐색 과정에서 획득한 잔재는 마가기리 분석 외에 탈출 시 보상 재화로 전환된다. 보상을 늘리기 위해 탐색을 지속할수록 악마의 위협 수준이 상승하므로, 팀원 간 협의를 통해 철수 시점을 결정하는 리스크 파밍 기믹이 구현됐다. 

야네우라 게임즈는 TGS 2026 현장에서 수집한 관람객 피드백을 바탕으로 개선 작업을 거친 뒤, 스팀(Steam) 플랫폼을 통해 비공개 플레이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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