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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플로어가 프로토콜 하이퍼스페이스 드라이버(Protocol:hyperspace Diver)로 리듬 액션 장르에 도전한다.

금일(15일) 오전 넥스트플로어의 지하연구소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넥스트플로어 지하연구소의 인디 모바일 리듬게임 신작, Protocol:hyperspace Diver 2016년 여름, 여러분께 찾아갑니다."라고 트윗을 올렸다.

참고로 지하연구소는 넥스트플로어 산하 독립 스튜디오로 인디게임 전문 개발팀의 집합체다. 게임 본연의 재미를 추구하는 사내 독립 개발 스튜디오로 자사 소속 디렉터들이 회사 차원의 프로젝트 외에도 다양한 창작활동을 가능하게 하는 등 독립성을 보장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스토리형 RPG 브레이브를 비롯해, 모바일 땅따먹기 게임 야미파티 등을 선보인 바 있으며, 올해 2월 출시한 팜키퍼와 암버스터즈도 지하연구소의 결과물이다.

또 넥스트플로어 최초의 콘솔 타이틀 키도:라이드 온 타임도 이들의 손에 의해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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