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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맥스의 트레인 크래셔가 시운전을 마치고, 일본 출시 날짜를 3일로 확정지었다.

지난해 9월 엔씨소프트 재팬과 일본 수출 계약을 체결한 이후 6개월 만에 정식으로 서비스, 또 다른 도전을 시작하게 됐다. 이로써 엔씨소프트 재팬은 유엑스플러스의 낭만무림에 이어 두 번째 게임을 일본 시장에 선보인다.

이미 2월 5일부터 사전 등록을 시작, 출시 날짜를 확정지은 시점에서 사전 등록자는 15만 명을 돌파했다. 

트레인 크래셔는 기존 출시작인 마그나카르타2, 던전파이터 라이브 개발진이 투입되어 개발한 액션 모바일게임으로 소프트맥스의 콘솔 게임 개발노하우가 집대성된 프로젝트로 국내는 2016년 6월 10일에 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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