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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가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이해서 '맞고2016'을 전격 출시했다.

지난 1일 출시된 맞고2016은 10년 전 피처폰 시절부터 컴투스의 간판 맞고 게임으로 통하는 '컴투스 맞고'의 외전격이다. 과거 컴투스 맞고는 피처폰 시절 100만 다운로드에 빛나는 폰고도리 시리즈의 후속작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 게임은 특유의 손맛과 미션 보상, 타짜 순위 제공 등이 구현됐으며, 직관적인 게임 화면과 통쾌한 타격감을 앞세운 싱글 프레이 전용 맞고다.

이로써 컴투스는 컴투스 USA를 통해 서비스 중인 컴투스 맞고.와 함께 맞고2016을 보유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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