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멀티체인 20번째 네트워크로 합류




바이낸스가 카이아(KAIA)를 테더(USDT) 입출금 네트워크 지원 리스트에 올렸다. 이로써 카이아는 바이낸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테더를 입금하거나 출금할 때 20개의 선택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게 됐다.

23일 바이낸스에 따르면 테더 1개를 출금할 때 카이아 네트워크를 사용하면 0.005 테더가 수수료로 책정된다. 업비트는 테더 0.000001개를 출금할 때 출금 수수료가 0.1 테더다.

바이낸스나 업비트의 사례처럼 국내외 바스프는 입금 수수료는 네트워크 상관없이 무료다. 

하지만 출금 수수료는 지원 네트워크마다 최소 출금 수량이 다른 탓에 수수료 경쟁력을 논하는 게 무의미하다. 대신 최소 출금 수량과 출금 수수료는 흔히 대규모 물량을 앞두고 진행하는 일종의 정찰병으로 활용, 잘못된 입금이나 전송할 때 안전장치로 활용한다.

테더 입출금 네트워크에 카이아(KAIA)가 표기된다. / 자료=바이낸스

예를 들면, 업비트나 빗썸이 앱토스(APT), 카이아(KAIA), 이더리움(ETH), 트론(TRX) 등을 지원하므로 최소 출금 수량, 출금 수수료, 최소 입금 수량 등을 비교해 전송할 수 있게 된다.

바이낸스는 총 20개의 프로젝트가 테더 입출금 네트워크로 사용 중이며, 인도네시아 바스프 토코크립토도 카이아를 테더 입출금 네트워크로 지원을 확정했다. 참고로 토코크립토는 바이낸스가 인수, 바이낸스 인도네시아 대신 토코크립토로 거래소 이름을 대신한다.

바이낸스가 테더 입출금 네트워크로 사용하는 20개 프로젝트는 다음과 같다(최소 출금 수량-출금 수수료 기준)

▲비앤비(BNB), 10-0 ▲니어 프로토콜(NEAR), 10-0.2 ▲아발란체(AVAX), 0.15-0.076 ▲앱토스(APT), 10-0.01▲아비트럼(ARB), 0.38-0.19 ▲폴카닷(DOT), 10-0.7 ▲셀로(CELO), 10-0.03 ▲이더리움(ETH), 20-1.7 ▲카바(KAVA), 10-0.2 ▲카이아(KAIA), 1-0.005 ▲옵티미즘(OP), 0.076-0.038 ▲플라즈마(XPL), 10-0.0001 ▲폴리곤 에코시스템 토큰(POL), 0.022-0.011▲스크롤(SCR), 10-0.1▲솔라나(SOL), 10-0.6 ▲테조스(XTZ), 10-0.1 ▲톤코인(TON), 5-0.3 ▲톤코인(TON) 메모, 5-0.3 ▲트론(TRX), 10-1 ▲옵비엔비(opBNB),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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