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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진출한 세븐나이츠가 누적 다운로드 1,300만을 돌파했다.

지난 4월 21일 넷마블게임즈는 세븐나이츠(현지 서비스 이름, セブンナイツ)의 누적 다운로드가 1,300만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016년 2월 5일에 일본 양대 오픈 마켓에 출시한 이후 매달 100만 다운로드를 누적, 꾸준히 다운로드 수치를 올려온 셈이다.

비록 매출 순위에서 TOP 10에 이름은 보이지 않지만, 중상위권에서 머물면서 꾸준히 업데이트를 진행할 정도로 어느덧 일본의 모바일 게임처럼 현지에 녹아들었다.

지난 금요일(12일) 1,300만 다운로드 돌파 기념으로 6성 레이드 인기 캐릭터 소환권, 6성 세븐나이츠 장비 소환권, 6성 공성전 추천 캐릭터 선택권 등을 배포 중이며, 에반 원정대의 일원인 쥬피와 스니퍼의 각성 버전을 업데이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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