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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가 필드오브파이어의 서비스를 11월 15일에 종료한다. 이로써 2016년 2월 25일에 출시한 이후 약 9개월(265일) 만에 서비스를 종료하게 됐다.

필드오브파이어는 레드불릿스튜디오가 개발, 세계 유명 도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위메이드 첫 FPS로 주목을 받았다. 이 게임은 박진감 넘치는 전투와 3:3 실시간 이용자 대결(PVP), 1인칭 시점에서 경험하는 극강의 타격감을 내세운 바 있다.

이미 신규 다운로드와 인앱 결제는 차단됐으며, 11월 15일까지 환불 신청을 받는다. 환불 신청은 구글 결제 계정, 캐릭터 이름, 주문 내역 및 주문 번호 등을 고객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그동안 필드오브파이어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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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가 소울 앤 스톤의 서비스를 10월 31일에 종료한다. 이로써 2016년 1월 28일에 출시한 이후 약 9개월(278일) 만에 서비스를 종료하게 됐다.

소울 앤 스톤은 전사, 암살자, 마법사, 마검사 4종의 영웅이 펼치는 생동감 넘치는 액션을 앞세운 방대한 콘텐츠와 영웅 태깅 시스템, 소환수 시스템이 특징인 모바일 게임이다.

이미 신규 다운로드와 인앱 결제는 차단됐으며, 9월 30일부터 10월 31일까지 환불 신청을 받는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고객님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보답해드리기 위해 항상 즐거움을 드리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으나 서비스 종료라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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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맥스가 라인 윈드 소울(현지 서비스 이름, LINE ウィンドソウル)의 서비스를 11월 30일에 종료한다. 이로써 2015년 10월 27일에 출시한 이후 약 1년 1개월(401일) 만에 서비스를 종료하게 됐다.

라인 윈드 소울은 인기작 윈드러너의 IP를 활용한 히어로 액션 RPG로 윈드 소울 for Kakao를 라인 버전으로 리뉴얼, 출시한 게임이다. 다크 크리스탈을 사용하여 마왕의 권능을 얻으려는 마법사 '이브람'의 사악한 음모에 맞서, 계획을 저지하려는 히어로들 모험을 담고 있다.  

오는 9월 28일을 기해 신규 다운로드와 인앱 결제는 차단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서비스 종료는 라인 버전만 해당하며, 국내 카카오 버전은 정상적으로 서비스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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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온라인(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의 일본 법인)이 아틀란스토리의 서비스를 12월 8일에 종료한다. 이로써 2014년 5월 9일에 출시한 이후 약 2년 7개월(945일) 만에 서비스를 종료하게 됐다.

아틀란스토리(현지 서비스 이름, レジェンドオブアトラン)는 아틀란 대륙에서 펼쳐지는 영웅들의 모험과 성장을 그린 RPG로, 판타지풍의 원화를 기반으로 한 화려한 그래픽과 모바일 환경에 맞게 최적화 된 게임 시스템, 다른 이용자들과 함께 즐기는 소셜 활동 등을 특징으로 한다.

오는 8일을 기해 신규 다운로드와 인앱 결제는 차단될 예정이며, 9월 18일 이후에 환불에 관한 공지를 게시할 예정이다.

위메이드 온라인 관계자는 "게임을 서비스하며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했지만, 안정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이 어려워져 서비스를 종료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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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위메이드 온라인(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의 일본 법인)은 에라키스를 전격 출시했다.

에라키스(현지 서비스 이름, エラキス【進感覚ダイスバトルRPG】)는 엔젤게임즈가 개발한 주사위 배틀 게임으로 과거 모두의 탑으로 불렸던 게임을 일본 버전으로 개량한 것이다. 정식 출시 전에 사전 등록자 10만 명을 돌파한 바 있으며, 위메이드의 첫 주사위 보드게임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 게임은 일반적인 보드게임에 배틀 요소를 도입, 보드-주사위-레이드 등의 다양한 경쟁 요소를 추가하여 RPG의 재미를 강화했다. 지난 4월에 티저 사이트 공개한 이후 현지화를 위한 CBT와 현지 성우 기용으로 색다른 주사위 배틀 게임을 강조했다.

한편, 에라키스의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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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가 퍼즐이냥 with BAND의 서비스를 6월 13일에 종료한다. 이로써 2014년 5월 12일에 출시한 이후 약 2년 1개월(764일) 만에 서비스를 종료하게 됐다.

퍼즐이냥 with BAND은 길을 읽고 우주를 헤매는 귀엽고 앙증맞은 고양이들을 고향별로 데려다 준다는 스토리를 중심으로 쉽게 즐길 수 있는 퍼즐 어드벤처 게임이다.

이미 신규 다운로드와 인앱 결제는 차단됐으며, 6월 12일까지 환불 신청을 받는다. 환불 신청은 카카오 회원번호, 구글 결제 계정 등을 고객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그 동안 퍼즐이냥을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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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가 에어헌터 for Kakao의 서비스를 6월 13일에 종료한다. 이로써 2013년 4월 16일에 출시한 이후 약 3년 2개월(1,155일) 만에 서비스를 종료하게 됐다.

에어헌터 for Kakao는 3D 기반의 현실감 있는 그래픽, 공격 방식에 맞게 선택하는 기체 컬렉션, 편대구성으로 규모감 있는 전투가 특징인 정통비행슈팅게임이다.

이미 신규 다운로드와 인앱 결제는 차단됐으며, 6월 12일까지 환불 신청을 받는다. 환불 신청은 카카오 회원번호, 구글 결제 계정 등을 고객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그 동안 에어헌터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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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가 신무 for Kakao의 서비스를 6월 13일에 종료한다. 이로써 2014년 6월 24일에 출시한 이후 약 2년(721일) 만에 서비스를 종료하게 됐다.

신무 for Kakao는 기존 모바일 액션 게임과는 차별화된 타격감과 고품질의 그래픽 무엇보다 다양한 아이템 수집 등 독창적인 콘텐츠들이 이용자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모으며 차세대 모바일 RPG를 앞세웠다.

이미 신규 다운로드와 인앱 결제는 차단됐으며, 6월 12일까지 환불 신청을 받는다. 환불 신청은 카카오 회원번호, 구글 결제 계정 등을 고객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그 동안 신무를 사랑해주시고 성원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해드립니다. 안타깝게도 서비스 종료라는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즐겨주시는 분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지 못한 점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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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게임즈가 위메이드와 손잡고, 모두의 탑으로 일본 정벌에 나선다.

지난 9일 위메이드 온라인(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의 일본 법인)은 에라키스의 사전 등록을 시작했다. 에라키스는 エラキス ~永遠の塔と騎士の物語~라는 이름으로 확정했으며, 티저 사이트와 프로모션 영상 공개로 적극적인 홍보 전쟁에 뛰어들었다.

지난해 지스타 2015에서 위메이드 온라인과 일본 진출 계약을 맺은 이후 현지화 작업을 진행, 정식 출시를 위한 포석을 깔아둔 셈이다. 이 게임은 엔젤게임즈가 개발한 모두의 탑(가칭)의 일본 버전으로 이전에 등장했던 주사위 배틀 RPG 스타일을 지향한다.

한편, 에라키스의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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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가 비행소녀 for Kakao의 서비스를 5월 23일에 종료한다. 이로써 2013년 12월 3일에 출시한 이후 약 2년 5개월(903일) 만에 서비스를 종료하게 됐다.

비행소녀 for Kakao는 디포게임즈가 개발, 동화풍의 개성 넘치는 마녀 캐릭터가 등장하는 아슬아슬 스릴 만점의 횡스크롤 슈팅게임으로 스릴 만점의 손맛, 화려한 애니메이션을 자랑하는 전세 역전 필살기 변신, 공략의 맛을 살린 보스전 등이 특징이다.

이미 신규 다운로드와 인앱 결제는 차단됐으며, 5월 22일까지 환불 신청을 받는다. 환불 신청은 카카오 회원 번호와 구글 계정을 고객센터로 접수하면 된다.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그동안 비행소녀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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